반응형 나무세상17 [나에게 법이란?]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어렵고 복잡하고 절대적이고..등등하지만....정의롭진 않다..살면서 법을 찾을일이 많이 없었다. 기껏해야 노동법이나 세법정도 찾아봤을 정도이지 않을까..그런데 요 며칠동안 온갖 일들을 겪으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상담 받으면서 내린 결론은..법은 절대 정의롭지 않다라는거다.. 어쩌면 그러기에 쉬이 악용하는 이들이 있는걸수도..병원에서 처방을 잘못했다. 사람이 죽다 살았다.하지만 병원을 상대로 할수있는 조치는 없다.죽지 않고 살았기 때문에.. 죽을것 같았다가 장애라도 남았어야 모라고 할수있었다.하지만 그것도 기본 5년~10년... 서민들은 엄두도 못낼 절차 아닌가?도대체 누구를 위한 절차란말인가?물품대금을 받지 못했다..육백만원이 좀 넘었고 다른곳에 맡겨 수수료를 내는것조차 아껴야하기에.. 2025. 4. 18. 문득..[선물] 생각지도 않게 찾아온 우리의 선물 막둥이로저리 빛나는 삼총사가 되었다.매일매일 육아의 극과 극을 달리는 시간이지만그 덕에 우린 더 단단해지고 다듬어지고 있으리라..나에게 이리 빛나는 가족이 올거라 상상도 못했다.평범하지 않은 유년시절을 보낸 나에겐따뜻한 가정은 손에 닿지 않는 딴 세상 얘기였다.어느 누가 나와 그런 가정을 꾸리려할까..(자존감 바닥인 시절)그러던 중 하늘에서 보내준 유일한 내편이 생겼다.(신이 모든곳에 함께 할수없기에 엄마라는 존재를 두었다지만모든이에게 꼭 엄마로 오는건 아닌것같다.)덕분에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빛나는 선물들과 함께 행복할수있는듯..매순간 감사하고매순간 행복하고매순간 사랑하도록 노력하며 살길..!!! 2025. 2. 15. 문득..[단어] 어디에서 나오는 대사인지 모르겠으나핸드폰을 보다 한 영상에서 나온 글귀가 맘이 넘 아팠다..(난 왜 아프기만하지..ㅜㅠ)아내를 잃은 사내는 '홀아비'남편을 잃은 여자는 '과부'부모를 잃은 자식은 '고아'그러면 자식을 잃은 부모는?그런 단어는 세상에 없다는..그 아픔이 너무 커서 그 마음을 표현할 단어가 없다고 한다..단어가 있어도 슬프겠지만그 이유가 더 슬픈 상황....부디 이런 표현을 찾는 일이 없길 바랄뿐이다,이 세상에... 2025. 2. 7. 문득...[부모] 어느 순간부터 더 많아진 사건들...자신의 몸둥아리 하나 조차 지킬수없는 존재를 이리 죽음까지 내모는 존재가 하필이면 자신의 부모라니...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부모가 같을 수 없고부모의 기준조차 확실하다 할순없지만그래서 여러 종류의 부모와 자식이 존재하는것이겠지만적어도누구하나 무엇하나 생명의 존재를 그리 대할 권리는우리가 칭하는 어느 단어에도 부여되지 않았을 권리일텐데어찌 그리 무참할수있단말인지..아니다,싫다,아프다..라는 어느 표현하나 해보지 못했을것같은아이가그저그저 아프다... 부디 또 다른 세상에서는 자신의 의지로 행복할수있는 모든걸 갖길 희망한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06142501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 2025. 2. 6. 문득.. [조명가게] 나는 공포에 관련된 그 어떤것도 질색하는 초개쫄보이다.친한 동생의 권유로 보게된 [조명가게]가 무섭다는걸 알면서도 보게 된 가장 큰 이유는[코코]와 세계관이 같다라는 이유였는데...용기를 내어 시작했지만 결구 4회까지는 오디오로만 접할수있었다..ㅋㅋㅋ 그후 몇일이 지나고잠을 자려 불을 끄고 누웠는데 깜깜한 방안에 갑자기 혼자라는 생각이 엄습했다.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지금 내 곁에 있는 가족들로부터 느껴지는 온기가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져버릴것에 생각이 다다르는 순간 잠이 확 달아나버린다.죽음이라는 것에 대해...생각을 안해본것은 아니지만'난 그리 오래 살고싶지 않아.적당히 살아야지' 라는 말을 가벼히 내뱉은것에 후회했다.생명이라는것에 대해 과연 오래라는 기간이 의미가 존재하는것일까? 적당히는 또 무슨.. 2025. 2. 6.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